Posted by: namu on: 2010/03/03
꼭 해야할 일은 아니고 오히려 하게 되면 일이 많아지는 그런 상황인데… 오늘은 날씨에서 봄이 보이니까 조금 더 긍정적으로 바뀌게 된다. 의욕적으로…
확실히 봄에는 조금 더 살아나게 되는 것 같다.
이럴 때 조금 더 몰아쳐서 일이든 뭐든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. 다시 아래로 꺼지기 전에..
Posted by: namu on: 2010/02/22
또 꿈얘기.
몇년전인지는 모르겠지만 굉장히 어렸을때부터 정기적으로 꾸는 꿈이 두가지 정도가 있다. 그 중 하나의 꿈을 오늘아침에 경험했다. 이건 굉장히 오랜만에 꾸는거 같은데…
거울을 보면서 렌즈를 끼워넣는 꿈인데…렌즈를 끼워넣으려면 그 렌즈가 너무 한없이 커져서 내 손가락위에 내 얼굴크기보다 더 커진다. 나는 그래도 그걸 억지로 껴넣으려고 가장자리를 접고 접어서 작게 만들고 다시 커지고 이런 일을 반복하게 되는 꿈.
지금 다시 말하면서도 그 상황이 느껴져서 굉장히 답답하다. 어느 심리일 때 정기적으로 그 꿈을 꾸게 되는지는 몰라도 오늘 아침의 날씨를 보니까 그게 어떤 상황인지 알것만 같다.
이런 안개속에서도 정신은 차려야한다. 미친 봄햇살이 머지 않았다. 조금만 기다리자.
Posted by: namu on: 2010/01/29
꿈을 꿨다.
굉장히 깊은 수조였는데 그 수조 안에는 해파리? 오징어 같은 투명하고 물렁물렁한 생물체가 살고 있었고
그 바닥끝까지 깊숙히 들어갔다가 반짝거리는 물밖으로 나왔다가를 반복했다.
내려갈때는 굉장히 빠르게 내려가고 올라올때는 손을 꼬물락거리면서 천천히 올라왔다.
수조위로 올라왔더니 누군가가 죽었다고 했고….
그래서 다시 내려갔다.